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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락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서울매일 창간 축사

국익을 우선하는 국민의 신문으로 자리매김

  • 입력 2024.03.28 16:59
  • 수정 2024.03.28 17:02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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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매일의 창간 19주년을 300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 본연의 역할과 시대적 소명을 다해오신 현은지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서울매일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편향되지 않은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익을 우선하는 국민의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또한 ‘올바른 가치관과 국론 형성’을 목표로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쉽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 깊이 있는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도 언론의 가치를 실현해 주시길 바라며, 창간 19주년을 계기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대표 언론사로 더욱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또한 시민과의 ‘소통과 신뢰’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서울매일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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